quotidien

방금전,

앤드리아 2009. 9. 1. 21:02
지단책임님이 내자리에 슬그머니 오셔서 하시는 말씀,

"은혜야 니 닮은 애 죽었단다"



...-_-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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