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éoccupation/voyage

I wanna go home

앤드리아 2009. 10. 6. 21:11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_-


4일평균 13시간을 잤는데도 피곤하다-0-
어째서 잠은 자도 자도 부족한 걸까?

난 언제나 배고프고 졸립다네 냐하하하

부장님아 집에 가게요-_-;;;

내 아들 정훈이 ㅋㅋ

ㄷㄷㄷㄷ

ㅎㄷㄷㄷㄷ

뜨아-0-

민재선임 ㅋㅋ

돼지엄마와 귀여운 아들 ㅋㅋ
아들이랑 커플 썬글래스



10월 근무 첫 날,
이렇게 한가하다니 ㄷㄷㄷ

일도 안하고 이 시간까지 빈둥대기는 실로 오랜만이군

I wanna go home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