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idien

My ordinary days

앤드리아 2011. 1. 15. 22:05
벤시몬 스니커즈, 맘에 들어서 ㅋㄷㅋㄷ

봤냐? 봤어? 나 이정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날 엄마아빠상훈이랑 대전가는 길에 혼자 셀카짓
옆에서 엄마가 셀카 그만좀 하라고 막 성질 냄 -_-

보살님 만나러 갔다가 배고픔을 달래러 간 버터핑거팬케익스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약 1500kcal의 열량을 자랑하는 오레오 쉐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3500kcal의 열량을 자랑하는 팬케익, 프렌치토스트 with 에그, 포테이토 앤 또세지

한끼 섭취열량 약 2500kcal.
나란 여자 참 양심없는 여자-_-

아 맛있게 쳐묵었다 신발 뿌듯해;ㅁ;

아이팟 충전 못해서 지하철 타면 마치 죽을 것 처럼 하던 희정이때문에 콘센트 있는 백화점 지하 커피매장서 마신 탄산수

그녀의 뒷모습

그녀의 앞모습
참 많은 발전이다 정면샷을 기꺼이 응해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이오 여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 쌩얼이 예쁜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이 오지마 얼굴작은 것듣아!!!!!!!!!!!!!!!!!!!!!!!!!!!!!!

재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참 흐릿한 샷이 좋다

놀라울 만큼 특이하며 하루하루가 모험일 남자, 어디 없나요???????????????????
Plz call me, I will accept you, baby come on-_-

8성급 한신호텔 총 주방장이  13시간 취침하신 5004호 앤드리아님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룸 서비스
허나 치명적인 실수. 크림치즈가 빠져 있다.
Jack, You f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