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idien

그리운 집사람

앤드리아 2011. 2. 18. 01:12

빨리와서 니 짐챙겨서 꺼져 흑흑

너가 쓰레기 안버려서 쓰레기통도 꽉찼어.
커피는 이제 내가 직접 내려 마셔야 하는고야?

아 진짜 너 없으니 죽겠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