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idien
엄마네 동네 마실
앤드리아
2011. 6. 5. 08:34
초여름 날씨.
뜨뜻한 커피한잔.
밑도 끝도 없는 수다.
일상 도피, 정말 어디든 가고 싶다.
-오후시간 봉선동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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