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idien2009. 8. 1. 23:19
뽀얗디 뽀얀 최양의 살결.
우직해 보이는 그녀의 손꾸락.



오지치즈는 언제나 옳다.



요며칠 뭉개졌던 Andrea's heart.
다시 살아나고 있...-_)y-~



촉촉하니 비가 오던 그 날.
쓸쓸하게 버드에 빨대꼽아서 빨았던 그 날.
한남대교 초록빛 조명이 내 가슴을 후벼 팠던 그 날.



피부봐라 -_-;



친구들도 부러워 하는 맥라이더 꺄올=_=)/




The way you look tonight - Maroon5


BGM이 크리스마스스럽군.
아 크리스마스 ;ㅁ;

Posted by 앤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