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idien2010. 7. 1. 02:07
날짜는 받았는데, 흠
극강성수기라 뱅기삯이 이백원이 훌쩍 넘는다-0-
일단 결제는 안했는데 만약 결제하면 올해내내 카드값땜에 고생좀 할듯?

돈도 돈이지만 더 큰 문제는 또 혼자라는거다.
정말이지 이젠 나도 흐뭇한 놈 끼고 놀러가고 싶다.
이젠 엄마마저 독려하는 지경(?) 헐
언제부터 우리집이 이리도 신식이 됐는지-_)y-~

이번엔 코쟁이 한 녀석 덥썩 물어서 강제밀입국이라도 시켜야지 안되겠어ㅋㅋ

Posted by 앤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