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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9. 21:54
Alone_071219
신촌서 명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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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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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개구린날씨-_
불혹맞이생일선물
혼술의기막힌타이밍
한승택땜에가족과포옹을했다고
지금 3시23분이니 낼 오전은 글렀네
자이제어디에신고나갈지고민해보자
걍버릴까?
이럴때만사랑해
월급165만원지노자의삶
엄마덕분에수원행차에헴
애들아즐거웠어
엄마이제5개월남았어화이팅하자
비싸긴비싸네
키움안타까움
fave에조금더마음이가는군
저정말서프라이즈따윈없는거지-_-?
하지만20분후엔다시현실의늪으로
슈테튼은사랑입니다
마..마시따+_+
켈리35
탕진은이제그만
오늘은내가개안하게쏨
유통기한따위는넣어둬
죠으다죠으다
혼쇼하기딱좋은토요일저녁7시반
거침없는토크
힙한아줌이 되고시픈마음에 그만
기부를할지언정나오니좋긴좋네
나이제하네스는고만할래대순아ㅋㅋ
고달픈지노자의삶을농수산물로채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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