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Home
Location
Tags
Media
Guestbook
Admin
New Post
search
Total |
Today |
Yesterday |
quotidien
2011. 6. 10. 08:45
나오늘
버스안에서 미친듯이 잤어요
아 개운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drea
Posted by
앤드리아
RSS FEED
앤드리아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84)
quotidien
(239)
préoccupation
(63)
voyage
(44)
mode
(5)
alcool
(1)
baseball
(13)
préparation
(5)
musique
(26)
pop
(21)
jazz
(3)
classique
(2)
diète
(7)
fun
(21)
le passé
(5)
arc-en-ciel
(12)
공지사항
태그목록
혼쇼하기딱좋은토요일저녁7시반
힙한아줌이 되고시픈마음에 그만
혼술의기막힌타이밍
저정말서프라이즈따윈없는거지-_-?
나이제하네스는고만할래대순아ㅋㅋ
이럴때만사랑해
불혹맞이생일선물
탕진은이제그만
지금 3시23분이니 낼 오전은 글렀네
하지만20분후엔다시현실의늪으로
키움안타까움
fave에조금더마음이가는군
자이제어디에신고나갈지고민해보자
기부를할지언정나오니좋긴좋네
고달픈지노자의삶을농수산물로채워본다
비싸긴비싸네
유통기한따위는넣어둬
엄마이제5개월남았어화이팅하자
그러나개구린날씨-_
오늘은내가개안하게쏨
엄마덕분에수원행차에헴
월급165만원지노자의삶
슈테튼은사랑입니다
마..마시따+_+
걍버릴까?
거침없는토크
한승택땜에가족과포옹을했다고
켈리35
죠으다죠으다
애들아즐거웠어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달력
«
»
2025.1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링크
티스토리 홈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