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ète2011. 8. 20. 17:38

살아 살아 내 살들아,
미안하다
그동안 니들에게 너무 신경써주지 못했다.

너희들의 무게를 좀 덜어주기 위해
오늘밤부터 한강지구 고고씽이다


Posted by 앤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