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éoccupation/voyage2011. 11. 7. 22:29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목동핫도그


고작 내 주먹만한 오믈렛
요따위가 10500원이라니 몹쓸양반


처음 타본 오리보트 in 남이섬옆 똥물위

숯불닭갈비와 옥수수막걸리 츄릅


을왕리에서 잡수신 조개구이와 기타등등

요즘 블로깅 참 허접하다

다음달이 되면 블로그 리모델링 한번해야겠다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앤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