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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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9. 09:42
개같은주밀
날씨개같고
회사개같고
회사인간들개같고
내꼬라지완전개같고
내승질도점점개같고
내속을알지만귀찮음에모른척하는것으로추측되는-
에잇
차마개같다는소린못하겠다
정말개같은토요일아침
수원가는개5100번버스안
이제내린다 개같은수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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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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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긴비싸네
기부를할지언정나오니좋긴좋네
fave에조금더마음이가는군
마..마시따+_+
자이제어디에신고나갈지고민해보자
한승택땜에가족과포옹을했다고
하지만20분후엔다시현실의늪으로
그러나개구린날씨-_
지금 3시23분이니 낼 오전은 글렀네
걍버릴까?
혼술의기막힌타이밍
불혹맞이생일선물
엄마이제5개월남았어화이팅하자
나이제하네스는고만할래대순아ㅋㅋ
켈리35
고달픈지노자의삶을농수산물로채워본다
탕진은이제그만
죠으다죠으다
월급165만원지노자의삶
슈테튼은사랑입니다
힙한아줌이 되고시픈마음에 그만
애들아즐거웠어
유통기한따위는넣어둬
엄마덕분에수원행차에헴
이럴때만사랑해
오늘은내가개안하게쏨
거침없는토크
키움안타까움
저정말서프라이즈따윈없는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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