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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1. 18:58
이다은
바쁜 일정에도 친히 가서 실물영접 하였음
엄마처럼 바르고 지혜롭게 잘 커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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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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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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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택땜에가족과포옹을했다고
마..마시따+_+
혼술의기막힌타이밍
슈테튼은사랑입니다
기부를할지언정나오니좋긴좋네
죠으다죠으다
힙한아줌이 되고시픈마음에 그만
비싸긴비싸네
오늘은내가개안하게쏨
거침없는토크
하지만20분후엔다시현실의늪으로
지금 3시23분이니 낼 오전은 글렀네
탕진은이제그만
혼쇼하기딱좋은토요일저녁7시반
고달픈지노자의삶을농수산물로채워본다
월급165만원지노자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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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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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어디에신고나갈지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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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말서프라이즈따윈없는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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