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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5. 22:33
Oct 04, 2008_2nd
파주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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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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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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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시23분이니 낼 오전은 글렀네
걍버릴까?
엄마이제5개월남았어화이팅하자
오늘은내가개안하게쏨
비싸긴비싸네
거침없는토크
혼술의기막힌타이밍
나이제하네스는고만할래대순아ㅋㅋ
고달픈지노자의삶을농수산물로채워본다
한승택땜에가족과포옹을했다고
힙한아줌이 되고시픈마음에 그만
하지만20분후엔다시현실의늪으로
저정말서프라이즈따윈없는거지-_-?
자이제어디에신고나갈지고민해보자
불혹맞이생일선물
월급165만원지노자의삶
혼쇼하기딱좋은토요일저녁7시반
엄마덕분에수원행차에헴
마..마시따+_+
유통기한따위는넣어둬
슈테튼은사랑입니다
죠으다죠으다
기부를할지언정나오니좋긴좋네
키움안타까움
탕진은이제그만
그러나개구린날씨-_
이럴때만사랑해
fave에조금더마음이가는군
애들아즐거웠어
켈리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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