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앞-오늘 타고 갈 스타렉스를 기다리는 중
쌀쌀한 아침이라 방한 체조 하는 Andrea-_-
우오옷=_= 부산이닷 히히
첫 방문 기대기대
식은 제대로 안보고 신부대기실에서 생쇼하는 Andrea-_-
신랑신부 밝은 얼굴로 퇴장 :)
식장에서 진상짓 중...-_-
광안리에서 모두함께 즐거운 시간=_=
평생 잊을 수 없는 20071027 with 젊은e-
20만키로를 뛴 영세렌트카업체의 스타렉스와의 10시간의 사투.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이었다.
모두들 고생많았어 하하하 (쓴웃음이 절로 나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