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idien2009. 1. 19. 23:56
09년1월 Ms.Lee의 처지를 제대로 표현 해 줄 수 있는 사자성어.

특히 오늘은 지칠대로 지쳐 오배송된 빤쓰따위에 핏대세울 힘조차 없다-_-


그나마 준표와 시후 그리고 이정이가 날위해 힘써주니 다행이야.
너희들이 없었다면 난 아마 아아 =0=
Posted by 앤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