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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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1. 15:35
다 때려치우고 말레이시아로 이민을 -_-)/
살얼음판 위에서 탭댄스를 즐겨 추시는,
그 이름도 위대한 그녀는 바로 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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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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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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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맞이생일선물
고달픈지노자의삶을농수산물로채워본다
나이제하네스는고만할래대순아ㅋㅋ
비싸긴비싸네
하지만20분후엔다시현실의늪으로
엄마이제5개월남았어화이팅하자
탕진은이제그만
마..마시따+_+
자이제어디에신고나갈지고민해보자
거침없는토크
혼쇼하기딱좋은토요일저녁7시반
엄마덕분에수원행차에헴
오늘은내가개안하게쏨
애들아즐거웠어
키움안타까움
한승택땜에가족과포옹을했다고
죠으다죠으다
슈테튼은사랑입니다
그러나개구린날씨-_
유통기한따위는넣어둬
혼술의기막힌타이밍
힙한아줌이 되고시픈마음에 그만
지금 3시23분이니 낼 오전은 글렀네
저정말서프라이즈따윈없는거지-_-?
이럴때만사랑해
fave에조금더마음이가는군
켈리35
월급165만원지노자의삶
기부를할지언정나오니좋긴좋네
걍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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