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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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éoccupation/voyage
2008. 6. 29. 02:59
스물여섯 가을,
With Bro. In NY-
올해도 떠나고 싶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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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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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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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으다죠으다
혼술의기막힌타이밍
힙한아줌이 되고시픈마음에 그만
하지만20분후엔다시현실의늪으로
슈테튼은사랑입니다
엄마이제5개월남았어화이팅하자
키움안타까움
비싸긴비싸네
저정말서프라이즈따윈없는거지-_-?
엄마덕분에수원행차에헴
혼쇼하기딱좋은토요일저녁7시반
애들아즐거웠어
불혹맞이생일선물
거침없는토크
고달픈지노자의삶을농수산물로채워본다
유통기한따위는넣어둬
이럴때만사랑해
켈리35
오늘은내가개안하게쏨
걍버릴까?
탕진은이제그만
마..마시따+_+
월급165만원지노자의삶
지금 3시23분이니 낼 오전은 글렀네
나이제하네스는고만할래대순아ㅋㅋ
한승택땜에가족과포옹을했다고
fave에조금더마음이가는군
기부를할지언정나오니좋긴좋네
자이제어디에신고나갈지고민해보자
그러나개구린날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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