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idien2007. 12. 19. 11:48

간만에 집에서 뒹구는 중 >ㅁ<
이런게  바로 행복이라는거야 =_=

소울메이트를 보는지도 벌써 3번째.
함께하는 RM23의 LINDT MILK는 너무도 달콤
신동욱의 간지미소는 머리띠의 재수없음을 상쇄시키기 충분


와중에 거울을 보는 앤드리아.

사실 열흘후 스물여덟의 외로운 솔로도 연말연시는 바쁘다.
어제저녁 육고기5종셋트가 그만 나의 면상에 큰후유증을 남겨버렸네
소창안의 꽉찬 곱을 이기지 못했다지 OTL

신동욱이 먹여주는 소창을 먹고 있는 홍유진.
아 내가 대신 먹어주면 안되겠니 =ㅠ=

Posted by 앤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