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Home
Location
Tags
Media
Guestbook
Admin
New Post
search
Total |
Today |
Yesterday |
préoccupation/voyage
2007. 12. 16. 22:17
KEN_071214
위 사진을 봐.
Aggressive한 나, 딱 표가 나는 걸 어떡해 아잉 부끄부끄
KEN은 내가 본 중국계말레이시안중 No.2 =_=
(No.1은 들어갈때 보았던 MAS 스튜어드, 물론 주관적임)
너의 그 하얀 Limited edition 안경테에 반해 버렸다 덜덜덜
주먹코 여친이랑 어서빨리 헤어지길 기도할께 -_)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drea
Posted by
앤드리아
«이전
1
···
358
359
360
361
362
363
364
···
384
다음»
RSS FEED
앤드리아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84)
quotidien
(239)
préoccupation
(63)
voyage
(44)
mode
(5)
alcool
(1)
baseball
(13)
préparation
(5)
musique
(26)
pop
(21)
jazz
(3)
classique
(2)
diète
(7)
fun
(21)
le passé
(5)
arc-en-ciel
(12)
공지사항
태그목록
애들아즐거웠어
혼쇼하기딱좋은토요일저녁7시반
fave에조금더마음이가는군
힙한아줌이 되고시픈마음에 그만
비싸긴비싸네
엄마덕분에수원행차에헴
걍버릴까?
거침없는토크
하지만20분후엔다시현실의늪으로
죠으다죠으다
불혹맞이생일선물
키움안타까움
유통기한따위는넣어둬
이럴때만사랑해
마..마시따+_+
혼술의기막힌타이밍
켈리35
저정말서프라이즈따윈없는거지-_-?
기부를할지언정나오니좋긴좋네
엄마이제5개월남았어화이팅하자
그러나개구린날씨-_
지금 3시23분이니 낼 오전은 글렀네
자이제어디에신고나갈지고민해보자
나이제하네스는고만할래대순아ㅋㅋ
월급165만원지노자의삶
슈테튼은사랑입니다
고달픈지노자의삶을농수산물로채워본다
오늘은내가개안하게쏨
탕진은이제그만
한승택땜에가족과포옹을했다고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달력
«
»
2025.2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링크
티스토리 홈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