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éoccupation/voyage2007. 12. 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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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봐.
Aggressive한 나, 딱 표가 나는 걸 어떡해 아잉 부끄부끄

KEN은 내가 본 중국계말레이시안중 No.2 =_=
(No.1은 들어갈때 보았던 MAS 스튜어드, 물론 주관적임)

너의 그 하얀 Limited edition 안경테에 반해 버렸다 덜덜덜
주먹코 여친이랑 어서빨리 헤어지길 기도할께 -_)y-~
Posted by 앤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