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éoccupation/voyage2007. 12. 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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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nsara 트로피카나 골프클럽내에 있는 'Thai Odyssey'
RM87에 한시간반동안 맛사지를 즐길 수 있다는 +_+

문제는 다음날 열라 두들겨 맞은 사람처럼 삭신이 쑤셨다는 것이었죠 -_-
Posted by 앤드리아